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니티 세븐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비브리아 학원장 === * 성우 - [[미키 신이치로]]/[[유사 코지]] [[파일:external/63cb6c08ab186f9c7bd66d04d87f71287511b0fe3299161c3b6dc9f27f83ba3c.png|height=450]] 그의 아카이브는 '분노', 하위테마는 '조화'이다. '''개그 캐릭터'''. [[카스가 아라타(트리니티 세븐)|아라타]]에 대한 소문을 듣고 그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. 생긴 것은 남자 [[엘프]]나, [[헬싱]]의 고위 [[흡혈귀]] 같이 뭔가 진중한 성격의 주연 캐릭터 같지만, 실상은 변태에 괴짜라서 주로 아라타랑 편 먹고 [[아사미 리리스|리리스]] 놀리다가 얻어맞는 역할로 자주 나온다. 그에 반해 실력은 진짜라 마왕후보인 아라타, [[리제로테 샬록|리제로테]]를 여유롭게 제압할 정도.[* 그것도 제대로 싸운것도 아니고 전투센스에 대한 교육을 해주면서 제압했다.] 아라타나 트리니티 세븐의 마도서는 책이나 수정구슬, 두루마기같은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는 물건 형상을 하고 있는데, 이 인간의 마도서는 흡사 [[강철의 연금술사]]의 진리의 문스런 거대한 문 형상을 하고 있다. 이름부터 엄청나서 '''솔로몬의 문'''.[* 아라타의 마력을 흡수했던 리제이상의 마력을 가져야 볼 수 있으며 보는 것만으로도 광기에 빠지게 된다고한다.] 허당스런 면모를 모이며 쓸모 없는 인간 취급을 받고 있긴 한데,[* 트리니티 세븐 급 정도 되면 진지한 임무가 아닌 개드립 같은건 개무시 하는 상황] 이는 [[카스가 아라타(트리니티 세븐)|아라타]]외 트리니티 세븐의 성장을 지켜보기 위한 의도적인 행동인듯 한다. 더불어 팔라딘이라는 칭호를 받은 적이 있는 상당한 거물 마도사인듯 한다. 하지만, 주로 하는 일은 문제아들이 부순 학원 건물 복구작업. ~~아리타가 온 후로 학원이 성할 날이 없다~~ 여담으로, [[리제로테 샬록]]이 싸움을 걸어올 때, "태어나서 '''처음''' 당하는 역헌팅에 넘어가 볼까?"라는 대사를 한 것으로 보아 [[모태솔로]]인 듯 하다. 보좌하는 여교사[* CV - [[카와사키 메이코]]]가 있는데, 상세한 것은 불명. 더불어 본래 그를 보좌하는 것은 [[아사미 리리스|리리스]]였던 것으로 보이며 그의 변태짓에 대한 응징을 그녀가 맡는게 일상이었는 듯하다. 실제 갑작스럽게 [[카스가 아라타(트리니티 세븐)|아라타]]의 기숙사 방이 아공간화되어 졸지에 히로인으로서 못 보여줄 꼴을 보여줄 뻔한 사건이 학원장의 방관이 원인 중 하나였다는 사실을 아라타가 알고 항의하러 가기도 전에 벌써 [[아사미 리리스|리리스]]가 그 사실을 알고 '''학원장을 꽁꽁 묶어서 쓰레기 소각로에 쳐넣고 왔다.''' 물론 그정도로 상처 하나 날 인간이 아니지만 말이다. 그래선지 이 여교사가 학원장의 뻘소리를 듣고 [[아사미 리리스|리리스]]가 이 자리에 없는게 아쉽다는 소릴 하기도 한다. 리벨의 학원장에게 이단자라는 말을 들은 걸 보면 뭔가가 있는 인물이다. 58화에서 그 정체가 드러났는데 재정자들에게 있어서 이단자인 '''솔로몬왕의 후계자'''라고 하는데, [[리제로테 샬록|리제]]에게 보여주었던 자신의 마도서의 이름이 솔로몬의 문이었다는 것이 이 사람의 정체에 대한 암시이자 복선이었다. 그리고, 74화에서도 다시 한번더 그의 정체와 관련된 언급이 나오는데, 일찍이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마왕과 싸웠다고 하는 7명의 마도의 극에 이른 왕 중 한명이라고 한다.[* 학원장이라고 직접적으로 묘사가 되지 않으나, 그림에서 긴 장발에 안경을 쓰고 있는 남성이 보이는데, 딱 보아도 비브리아 학원장이다.] 111화에서 언급되길 오랫동안 천계를 떠나간 재판관이라고 한다. 112화에서 리타오(섭리)의 재정자라는 것이 밝혀졌다.[* 세리나, 아키오와 함께 재정자 후보로 스카우트되어 온 미라의 독백에 의하면은 이들 하늘의 재정자들은 7개의 대죄를 베이스로 한 아카이브가 아닌, 더욱 고차원이면서도 원초가 되는 8개의 중요죄와 4개의 중요덕의 클라우드(성궤)에 접속하는 자들의 정점에 해당되는 이들이라고 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